발달장애인 중학생 친구들과 진행되었던 사춘기 변화에 대한 교육을 4차시에 걸쳐 하고 난 후
총정리를 하는 상황에서 활용하였음
장애 정도에 따라 이해도는 달라지만 일단 게임이라는 형식을 통해 대상자들의 호응을 이끌 수 있어
좋았고 서로가 질문을 하기도 하고 알고 있는 내용들을 말하면서 적극적인 참여의 시간이 되었다.
글씨를 읽지 못하는 경우나 이해도가 어려운 단어에 대해서는 교사가 좀 더 세세하게 설명을 추가로 다시 해주었고
비장애 초등 부터 장애의 경우라도 사용 가능하다고 본다.^^
교육에 집중하고 보니 활동 사진이 없다 ㅠㅠ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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