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이나 사진을 통해서만 보여지는 교육에 좀 더 실질적인 교구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다.
어린 학생들의 경우 너무도 신기해 하며 만지작거린다.
아이들이 지나치게 장난을 하는 것만 아니라면 들여다보고 만져보도록 하는데 흥미로워하고
재미있어 하며 신기하다는 말을 연거푸 내 뱉는다.
대상자들에게 보여 주기 전에 먼저 주의 사항등을 전달히기도 하지만 너무 호기심에 자극을 주지는 않을까 염려가
되기는 하였으나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의 마인드에 따라 대상자들도 따라온다는 것을 믿고
교구라는 것과 내 몸을 바로 아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임을 알려주며 타인에 대한 존중도 함께 이야기~~~ 기억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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